2011 지스타 방문기 1일차 (G-star 2011 1st) 2/2

50개밖에 사진이 안올라가서 분배하느라 나눌수밖에 없네요.. 휴우
Mgame부스의 열혈강호2 입니다
게임은 못했습니다 누누히 말했듯이 웹젠 모델들에게 빠져서.. ㅎㅎ

스타1 이후로는 그냥 즐기는 스타2에 선수들은 잘 모릅니다만
해설진에는 아는 사람이 많이 나와서 동영상과 함께 첨부해봅니다..

스타2 동영상입니다..

참 고생이 많으신 모델분이시더군요..
왼쪽 빨간색 모델분이 참 고생이 많더군요..
그 미소 잃지 않으려고 하는데 경련이 일어날 정도더군요..
위닝은 PS2이후로 접은지라 잘 모르겠지만
피파에 비해서 조작법이 어렵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전 라이트 유저라 피파가 좋네요... ㅎㅎㅎ 너무 편파적인가??
우리 고생하시는 모델분의 영상도 함께 첨부합니다..

세가부스로 건너왔습니다..
역시 게임보단 모델에 흠뻑.. ㅎㅎㅎㅎ
MLB 매니저온라인인가 하는 게임을 프로듀서한 사람이 나왔더군요.
마지막에 가운데 남자입니다...
하지만 귀요미 모델들만 눈에 보일뿐이고....

피망에서 내 놓은 디젤이란 FPS게임입니다.
근데 시점이 1인칭이 아닌 3인칭으로 고정되어 나오더군요..
난타전할때 상대를 찌르기가 좀 거시기 합니다..
XBOX360게임중에 기어즈오브워라는 게임은 연상시키는 부분이 많더군요.
그냥 이것도 제 생각입니다.....태클은 사절입니다.. ㅋ

새벽을 바라보며 정리해봅니다..
내일은 일찍 가야 되는데... 쩝쩝쩝
과연 빨리갈수나 있을지 모르겠네요..
이제는 모델들에게 눈을 안보내고 게임만 집중해야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