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만만찮게 먹을 만큼 먹은나이...
외롭지도 쓸쓸하지도 않았다.... 크리스마스도 씩씩하게 혼자 극장에서 쿨하게 감상도 했다..
일상은 언제나 퇴근하면 드라마와 연애프로그램으로 하루하루를 보내고..
주말이면 이곳저곳을 다니며 사진과 알흠다운 영상을 만들며 소일거리를 보내다...
문득 음악방송에서 들리던 한곡이 웬지 이 겨울이 외롭다고 쓸쓸하게 느껴지게 한다.
음악이 겹쳐서 나올수 있으므로 맨 마지막에 Sayradio를 꺼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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