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구독 하시고 생방도 참여하세요..
유튜브에서 확인하세요.
지펠인포의 블로그 (ZIPELINFO BLOG) :: 주군의 태양 OST ( Master's Sun OST)

주군의 태양 OST ( Master's Sun OST)

|


Yoonmirae (윤미래) - 터치러브 (Touch love) [Master's Sun OST]

 

Hyorin (효린) - 미치게 만들어 (Crazy Of You) [Master's Sun OST]

 

Gummy (거미) - 낮과 밤 (Day And Night) (Full Audio) [Master's Sun OST]

Hong Dae Kwang (홍대광) - 너와 나 (You And I) [Master's Sun OST]

 

퇴마를 한 이야기는 1990년대 이우혁의 퇴마록에서부터 시작되었다..

 

장안의 화재였던걸로 기억한다..

 

그 시절 퇴마록을 읽으면 대학 못간다는 소문이 있을정도로 그 중독성이 가히 폭발적이였다..

 

그래서 영화로 게임으로도 만들어졌는데..

 

지금은 인기가 많이 사그라 들었다.

 

하지만 SBS 주군의 태양이라는 드라마로 다시 붐이 일어 날거 같네요..

 

흔히 말하는 퇴마는 귀신을 물리쳐서 없애 버리는 내용이지만 이 드라마는 귀신의 소원을 들어주므로 인해서

 

편히 불교에서 말하는 극락이고 기독교에서는 천국을 의미하는곳으로 보내주는것을 말한다..

 

그걸 영화화 한게 헬로우 고스트 이다... 차태현이 주연한 영화로 귀신의 소원을 들어주어 그들을 편히 제 갈길로 안내하는 영화인데...

 

이건 어디까지나 차사고로 죽은 가족을 보내어주는 훈훈한(?) 내용이지만 주군의 태양은 생면부지 귀신들의 힘든 소원을 들어주는 내용이다..

 

잠시 내용을 소개 하자면 학벌 좋은 미모(?)의 여자가 차 사고로 우연히 귀신을 보게 됨으로 인해서 모든것이 엉망진창이 되어 버린 여자(태공실:공효진)와

 

사랑하는 사람의 배신과 죽음으로 인해 귀신까지 접근할수 없을정도로 차갑게 변해버린 남자(주중원:소지섭)가 둘이 만나 서로 뜻하지 않게 귀신의 소원을 풀어주며

 

사랑이 서서히 무르익게 된다는 내용이다... 결말은 해피엔딩이겠지만.....(주군의 태양 뜻은 주중원의 주군과 태공실의 태양으로 완성된 제목이다... 임금을 부를때 君... 여자를 부를때 羊 朱君泰羊)

 

평일에는 드마라를 안보는 타입인데 주말에 할일이 없어서 재방송을 하게된것을 보고 이렇게 빠지게 되었다... 주말에는 드마라를 안보든 해야지 나원참 .. !!!!

 

그리고 거기에 삽입된 OST가 너무 좋더라구요... 그런데 최근에 윤미래가 부른 Touch love가 팍 꽂힌다...

 

타이거 JK 넘 부럽다..... 타샤니 할땐 사건사고로 못난이 짓을 하더니 시집가고 용된 윤미래 짱짱 먹었으면 좋겠네....

 

쩝 이상하게 흘러갔네.. 결론은 주군의 태양 16부작이니 아직도 많이 남았다.. 많이 남아서 햄볶아요.....우후후후후

 

추가 - 드라마에서 태공실의 학벌은 사고가 있기전에 서울대(한국대)에 재학중이였다... 고로 서울대(한국대) 중퇴인것이다..

 

 

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