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소는 엑스박스원을 시연하는 대신 어마어마한 윈도우 8.1를 홍보했다..
시대에 뒤쳐지는 홍보효과.... 눈에 꽉 찰 지경이네요..
엠게임은 모바일 두종을 야외부스에서 시연했다.. 그리고 지하철 벽을 완전 도배를 하셨다..
하지만 경품의 가방만큼의 인기는 얻지 못한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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