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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펠인포의 블로그 (ZIPELINFO BLOG) :: 아마존에 문의 하는 방법 (How to contact Amazon)

아마존에 문의 하는 방법 (How to contact Amaz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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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에서 물건을 사도 문의하기가 애매해서 구입을 안하는 사람도 많을것이다..

 

그 문제를 해결하려 또 글을 쓰게 된다..

 

자판칠수 있는 능력만 갖추고 있다면 누구나 문의할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소개한다.

 

우리나라에서 물건을 살때는 그냥 전화를 하거나 문의를 남기면 즉각적인 피드백으로 골머리를 앓진 않는데.

 

외국에서 구입하면 뭐 물어 보려고 해도 손이 떨리고 심장이 쫀득해지는가?? 외국어 울렁증 때문인거 같다..

 

하지만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도전해보자... 도전만큼 아름다운 용기는 없다... 명언 탄생인가?? ㅋ_ㅋ

 

시작해보도록 하겠다.. 점선을 따라 가면 된다.. Are you Ready??

 

 

 

 

물건이 배송일자에 도착안하거나 불가피하게 취소를 하게 될때, 또는 파손이 되었을때 난감해 하지 말고

 

그림 상단에 Help를 눌러주도록 하자.

 

 

누르게 되면 화면 오른편에 Contact Us  라고 보이는거 그걸 누르자.. 바로 문의하기라는 뜻이다..

 

 

이렇게 누르게 되면 화면과 같은 것을 볼수 있게 되는데

 

본인이 제기하고자 하는 부분을 체크 해주고 넘어 가면 될것이다.

 

 

일단 펼쳐보면 첫번째것은 "내물건 어딨노?"

두번째것은 "주문에 문제가 있다카이"

세번째 "반송 및 환불"

네번째 "지불관련문의"

다섯번째 "주문변경"

여섯번째 "프로모션과 거래"

일곱번째 " 기타등등문의"

 

그냥 느낌대로 해석이다 알아서 새겨 듣도록 하자.. 나도 힘들다.. -_-V

 

 

 

체크 해주고 아랫부분에 자세한 내용을 체크 해주고 점선 부분을 체크해서 아마존의 미국친구들이랑 무한 영문 채팅 배틀을 펼치면 된다.

 

문의 방법을 보면 알겠지만 이메일,  전화연결, 라이브챗(채팅)이 있다.

 

첫번째는 아마 이메일이니 반응이 느릴것이다.. 두번째는 굉장히 빠른 피드백을 자랑할것이다.. 하지만 당신의 영어실력과 국제전화비를 무시할수 있을까?

 

나는 정직한 영어발음 으로 구사 하지만 저쪽에서는 왓왓왓!!! 을 연발할것이다...서로 민망할것이다...ㅋ_ㅋ

 

세번째가 그나마 만만한 문의공간이다. 그리고 현재 직구하는 사람들이 많이 이용한다..그래서 저걸 골랐다..

 

Start Chatting를 누르면 창이 하나 뜨면서 실시간으로 상담원과 채팅이 가능하다..

 

글을 적어도 해당 미국친구가 반응이 느릴것이다. 고로 이해하고 해주면 되겠다.. 

 

 

부록으로 난 영어를 못하는데 어쩌누 하고 걱정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만들어봤다... 사실 나도 영어를 못한다.. 하지만

 

영어를 못한다고 쫄지 말고 구글번역기에 들어가서 본인이 표현하고자 하는 내용을 최대한 표준말로 단문을 여러줄로 작성후 번역해서 한방에 보내도록 하자.

 

단문으로 복사해서 보내면 피드백이 느릴테니 미리 본인이 표현하고자 하는 내용들을 단문으로 여러줄 표현해서 번역된 부분을 복사해서 채팅창에

 

넣어보는것도 좋을것이다.... 그들은 개떡 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들어주는 센스가 있다..뜻만 통하면 된다는 말이다.

 

예를 들어보자면 외국인이 어눌하게 띄엄띄엄 말하고 어법을 틀리게 말해도 "쟤 한국어를 발로 배웠어.. ㅋㅋ" 라고 하지 않고,

 

우리는 대충 알아 들을수 있는 범위내라면 도와주지 않는가?

 

그러니 표현이 제대로 안될까 걱정 하지 말란 말이다.. 다 똑같으니 말이다.

 

번역사이트를 아래에 링크 띄워놓겠다..

 

https://translate.google.co.kr/?hl=ko  

 

이제 아마존에 대부분의 내용은 끝이 난거 같다..

 

원래 이 내용은 적지 않으려고 했지만 제 블로그에 자주 들려주시는 갸우뚱(XBOX)님이 혹시 배송주소가 잘못 되면 어떻하느냐 라는것을

 

제기 해주셨어 이렇게 적게 되었다. 아마존에서 본인의 주소만 바로 기재해 놓았다면 틀릴일이 없겠지만 만약이라는게 있으니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다.. 저에게 짐을 안겨주신 갸우뚱님에게 이 영광을 돌립니다... ㅎㅎㅎㅎㅎ 농담입니다..

 

하였튼 이것으로 본 내용을 과감히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사랑해요~~~~~~~♥♥♥♥♥♥♥

 

 

 

And